소통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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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날씨가 추우면서도 좋아서 기분좋게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한번에 여러 사진을 올리기는 힘들고

 

몇장만 올리면서 풍경 구경 함께 할게요~

 

 

 

길가다 만난 제주도의 초원입니다.

 

아마 말을 키우면서 방목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말 발자국도 많고 말의 변도 많고...ㅎㅎ

 

날씨가 워낙 좋아서 넓은 초원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것도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도로 사진이지만 보기 좋지 않나요?

 

햇볓이 적절하게 들고 제주도 풍경이 너무 멋졌습니다.

 

게다가 비수기 평일에는 사람도 많이 없기 때문에

 

운전하기도 편하고 관광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깨끗한 바다의 모습을 보니 제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추운날씨라 바다에 발 조차도 담구지 못하지만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래서 제주도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바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태평양의 모습을 보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제주도는 해안도로가 잘되어있어서 해안도로만 달리는 것만으로 하루가 꼬박 걸리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맛집이 좀 많나요?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 바로 제주도네요.

 

 

산호초까지 멋있고 에메랄드 빛 바다는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제는 "외국같다." 라는 말보다는 "이런 모습이 우리나라지" 라는 표현이 좋겠죠.

 

너무 기분좋게 다녀와서 제주도여행 멋진풍경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