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지금 한창 우리나라 정당들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해산하기 위해서 전당대회 일정을 잡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새누리당은 8월9일에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청년최고위원 후보 유창수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슬로건을 "청년의 자부심이 새누리가 되게하라" 라고 정한 곳인데요.
후보자의 인품이나 살아온 행적 그리고 실제로 만났을 때 청년을 몰입시키는 매력때문에 좋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영남권과 호남권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주말에는 전국의 당원들과 청년선거인단들의 투표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아마 구독하시는 분들중에서도 당원과 청년선거인단분들이 계시겠죠?
문제는 처음 시도되는 청년선거인단 제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많이 모르시는 상황이라
깜깜이선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총 3명의 후보가 나왔는데요. 그중에서 어떤 후보가 가장 적합할까요?
저는 당당히 이번 새누리당전당대회에서는 유창수가 청년최고위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수성가하여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유창수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성격과 인품 모두 훌륭한 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중학교 3학년에 미국으로 떠나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를 더욱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망이 큰 분입니다.
과거의 100년과 미래의 100년의 우리나라 모습은 완전 다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비슷한 조건에서 출발했던 독일보다 잘 사는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인기영합주의에 사로잡혀 현재 새누리당은 당의 정체성과 이념이 흔들리고 있는데요.
선명한 보수와 뚜렷한 보수를 내세우면서 기본적 바탕으로 보수의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라고 말할 수 없는 청년들에게 더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죠.
오늘까지 진행된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합동연설회를 보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유창수는 키가 185cm가 넘다보니 현재 후보자들중에 가장 큰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을 대표한다면 외모와 비쥬얼도 대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당하게 청년들에게 보수의 가치와 현실성있는 미래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선택을 하셨나요? 아마 답은 정해지셨을겁니다.
최근 새누리당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청년최고위원과 전국청년위원장의 겸직을 결정했다가
다시 철회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굉장히 웃긴건 현재 전국청년위원장이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했다는 것이죠.
겸직결정에 반대한다면서 본인은 전국청년위원장으로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를 한 것입니다.
아마 그분이 된다면 자등으로 겸직을 하게 되겠죠?
어렵고 가난한 스토리를 이야기하기보다 정치권에서 청년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하는데 더 능력껏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창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한강에 나타났었습니다.
더운 여름 어떻게보면 사장님 소리를 듣는 분인데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거리낌없이 거리로 나옵니다.
시원한 호프를 마시면서 청년들과 대화하고 소통할 줄 아는 자세는 마치 미국의 정치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청년지도자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드디어 우리가 찾던 청년대표가 등장했는데 청년당원의 당권을 잡고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사람이 되어선 안될겁니다.
늘 겸손한 자세와 상대방을 경청하는 올바른 모습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늘 긍정적 마인드로 상대방에게까지 긍정의 믿음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청년최고위원 후보 유창수입니다.
곧 투표를 실시하게 되는데 가장 걱정되는 것은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이 비인기종목이라는겁니다.
대다수의 당원들이 청년세대가 아니고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보니 당내에서 알려진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늬만 정치를 해보겠다고 이곳 저곳 들여다보는 사람은 이제 필요없습니다.
청년들에게 확실한 비젼을 보장해줄 수 있는 청년최고위원이 필요합니다.
가끔 유창수는 정치신인이기 때문에 알 수가 없고 본인도 당에 대해 잘 모를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치신인이지만 준비된 신인이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이미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후보의 특보를 지내면서 한국정치에 대해 공부하고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는 박근혜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 비서실장까지 역임했습니다.
미국에서 국제관계와 정치를 전공하였고 국내정치의 과거와 현실까지 모두 잘 알고 있는 청년최고위원 후보입니다.
그만큼 준비되어있고 확실한 미래를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곧 있을 8월9일의 새누리당 전당대회 대의원 투표까지 진행되는 권역별 합동연설회 현장입니다.
유창수를 연호하는 피켓과 청년들의 모습이 마치 미국의 전당대회를 보는 것 같이 신나고 열정적으로 보입니다.
티셔츠를 보면 "왜 말을 못해 새누리라고" 라는 문구도 보이고
"취직했니 결혼언제하니 애는언제낳니 저도궁금해요" 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모두 요새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청년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담아내는 문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청년들의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제 바꿔줄 수 있어야합니다.
요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청년들을 맞이하고 있는 유창수 후보의 선거캠프 모습입니다.
예쁜 글씨로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피켓부터
후보자의 모습을 잘 담아낸 입간판도 보이네요. 그 옆에는 새누리고! 라고 포켓몬고를 따라한 것 같습니다.
전체 청년선거인단의 규모는 2만명으로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하지만
실질적으로 후보들에대해 모르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계십니다.
새누리는 언제나 기호 1번이 옳았습니다.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에 새누리당 전당대회 선거캠프를 차린 유창수 후보의 캠프 모습입니다.
대형 현수막으로 알리고 있는데 인물이 정말 잘 생겼습니다.
언제까지 청년최고위원에 나온다고해서 어려운 이야기를 해야하고 고생했던 이야기만 해야하나요?
청년들이 어떤 사람을 따라가야하고 바라봐야하는지 확실한 비젼이 필요합니다.
감성팔이는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에서 넘어올 때 이미 많이 했었습니다.
지난 선거 때까지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 청년들을 그만 현혹시키고 올바른 청년최고위원 선출해야합니다.
함께 출마한 세명의 후보들 가운데 청년들과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누구일 것 같습니까?
여유를 가지고 답답함과 미래의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힌 청년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유창수입니다.
자리도 잡지 못해 발버둥치는 청년들에게 다시 한번 사다리 걷어차기를 하는 사람은 안됩니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뺏어가는 후보는 절대 안됩니다!
청년들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원하는데 그 속도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양육문제를 포함한 N포세대라고 합니다. 더이상 청년들에게 포기라는 단어를 쓸 수 없도록 만들어줄 후보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UP 공약을 발표한 유창수가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확실한 등판을 하여야합니다!
매일매일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속에서 가장 더운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사로잡기 위해서 계속 뛰고있는 유창수 후보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오랜시간 준비하고 청년들의 아픔을 닦아주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출발을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저는 유창수가 이 판을 새롭게 확 바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청년들이 바라는 것은 유리장벽으로 가득한 이 판을 한번 뒤 엎는 것입니다.
이제 청년들에게 더 이상 "나도 너희들과 같았다." 며 감성팔이 하지 않아야 합니다.
미래를 이야기하고 지금의 아픔과 슬픔을 하루 빨리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빌려와서 지금 당장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되면 미래의 청년들의 고난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그 해답은 바로 올바른 청년대표, 능력있는 청년최고위원이 바꿔나갈 수가 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유창수는 청년들이 믿을 수 있는 충분히 준비된 사람입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청년들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4일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만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은 정해졌다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언제나 1번이 잘해왔듯이 청년최고위원도 같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당의 어려움과 청년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이번 전당대회에서 여러분들의 믿음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의 가치는 청년의 열정에서 시작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있었던 새누리당전당대회 호남권 합동연설회 유창수의 연설 모습을 담아보냅니다.
한번 보시고 확실한 판단을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주의와 고질적인 한국의 정치문제는 이제 그에게 볼 수 없는 미래를 가진 청년의 모습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도 호소하고 싶습니다.
내일의 좋은결과가 10년후 100년후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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