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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예전에 홍콩 갔을 때 사진인데요.

 

이스타항공을 이용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가항공의 맨앞좌석을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반좌석이 굉장히 좋은데 맨앞자리도 그럴까봐 확인하고 싶으신건데요.

 

생각외로 굉장히 넓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때 홍콩가는 날이 비수기였음에도 인천국제공항은 많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줄줄이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나서고 있는 항공기들입니다.

 

언제나 저가항공사들의 비행기는 우선순위에서 빠지게 되죠.

 

제가 탔던 이스타항공 비행기 뒤로도 벌써 2대의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네요.

 

 

제가 앉았을 때 시선에서 바라본 이스타항공의 맨앞좌석의 여유공간입니다.

 

대형항공사 장거리노선 프리미엄이코노미정도의 넓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탁자는 앞에 있지 않고 양 옆에 있구요. 창문도 있습니다.

 

제 옆자리에 앉은 분들은 앞자리가 넓다보니 짐도 넉넉히 놓으시고

 

준비해오신 음식도 드시면서 여유있게 가셨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서 옆의 맨앞좌석을 나란히 찍은 모습입니다.

 

사진을 봐도 충분히 여유가 있고 뒷좌석의 간격을 보면 3배정도 넓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맨앞좌석과 비상구좌석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비상구좌석은 별도판매를 못하게되어 있었는데 규정이 바뀌었나보네요.

 

 

옆자리에 앉으셨던 분의 신발이 찍혔네요.

 

좌석과 함께 여유자리를 넉넉하게 찍어본 사진입니다.

 

앉아서 다리를 쫙 뻗으면 발 끝이 겨우 벽에 닿습니다.

 

충분히 넓고 여유가 있으니 이스타항공 맨앞좌석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