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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엄청 더워서 많은 분들이 입맛이 없다고 하는데요.
저는 왜이렇게 맛있는게 땡기고 먹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더워서 체력소진이 빨라서 그런거겠죠?
특히나 요새는 예전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납니다.
이건 자주가는 파절이삼겹살집인데요.
보기만 해도 침이 돌지 않으신가요? 얇은 국산 삼겹살에 양념된 파절이와 함께 먹으면
입에 풍미가 가득하고 새콤달콤하게 삼겹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곳인데요.
나중에 한번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얼핏보면 광고를 위해 찍은 스테이크 사진으로 보일 수 있는데요.
제가 역대급으로 잘찍은 스테이크 사진입니다.
바로 빕스인데요. 이날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운마늘과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건 학교에서 학우들과 함께 구워먹었던 소고기입니다.
간이 적당히 베어있고 굽기도 아주 좋아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멤버 그대로 모이면 또 먹고 싶네요^^
주절주절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당
식사 맛있게 하세요!